성남시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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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도시, 시민이 살기좋은 성남시 소개
성남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특수한 목적하에 정책적으로 개발된 인공도시이다. 도시개발 이전까지의 이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의 일부와 돌마면, 대왕면, 낙생면으로 이루어진 산간벽지에 불과하였던 곳으로서, 다른 자연 발생적인 여타 도시에 비해 지면의 굴곡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서기전 18년 백제 시조 온조왕이 도읍지로 정한 하남위례성의 옛터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지역으로서, 고구려 장수왕이 475년에 남하하여 한산성을 함락하고 북한산군을 설치, 551년 백제성왕이 신라와 연합군을 결성 한산성을 탈환하였고, 553년 신라 진흥왕이 한산성을 빼앗아 신주를 설치하였고, 557(진흥왕18)에 신주를 폐하고 북한산주를 설치하였으며, 다시568년 (진흥왕29)에 북한산주를 폐지하고 남천주를 설치하였으며604년(진평왕26)에 남천주를 폐하고 북한산주를 설치하였다가 662년(문무왕 2) 남천주가 설치되고, 664년 한산주로 개칭되고, 767(경덕왕16)에 시행된 한화정책에 따라 한주로 개명되었다.

신라말까지 "한주"라고 불리어오던 "성남지역"이 속한 주군의 명칭을 940년 (태조23)에 "광주"로 개칭하여 부르게 되었고, 983년(성종2) 전국에 12목을 설치할 때 광주목으로 되었다가 1973년 성남시로 승격되었다.

1989. 4. 27. 성남시 남쪽 지역의 소위 ‘남단녹지’를 중심으로 분당지구 일대 540여만 평의 규모에 10만 5천호의 주택을 건설, 42만을 수용하는 성남 분당 지구의 신시가지 건설 사업으로 인하여 계획된 신시가지 동편과 서편은 산록지대로, 중앙부의 탄천주변은 평야지대로, 세천은 물론 소하천, 중천의 형세가 많이 변모한 것이 지형적 특성이다.

성남시는 중부지방의 경기도 내의 중앙인 동시에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서 한강을 접한 동남방 약 26k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동쪽은 광주시 중부면과 하남시에 접하여 있으며, 서쪽은 의왕시, 과천시에 접하여 있고, 남쪽은 용인시 수지구와 광주시 오포읍, 그리고 북쪽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송파구의 여러동과 접경을 이루는데, 경기도청의 소재지인 수원과 약 22km, 안양은 18km, 광주시청이 있는 경안과는 12km 거리에 도심부를 형성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의 접경선과는 약 3.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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